VScode의 전반적인 사용방법 숙지를 위해 시간을 들였다. VScode로 Django를 다루어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기초적인 것에 대한 세팅을 어느정도 마쳤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감이 떨어진것이 느껴진다. 학교 과제를 하느라 2달을 소비했으니 말이다. 유례가 없던 시험기간이었고 그래서 유례없는 좋은 점수을 얻었다.
버블 정렬에 대한 글을 다듬고 내용을 좀더 추가해서 보완했다. 어제 작성한 내용이 부족한 것 같았다.
삽입 정렬에 대한 글을 거의 다 썼지만 이역시 보완점을 찾는 시점에서 불가피하게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