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혁신방법론 특강 후기
2022년 7월 6일 온라인으로 들었던 강의를 앞으로 두고두고 리마인드 하고자 기록하는 글.
조용민 구글 매니저님의 강의.
여러분은 1년동안의 교육 과정동안 UX를 바꿨는가 안바꾸었는가, 사용자 경험이 예전보다 좋아졌는지 아닌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앱을 만들었는데 사용자 경험이 바뀌었는가? 안 바뀌었는가?
1. 역질문을 할 수 있는가?
2. 하나의 포인트만 가지고서는 전체를 판단할 수 없다.
3. 재정의 할 수 있어야 한다.
UX를 바꿀수있고, 역질문을 할 수 있고, 재정의를 할 수 있으면 사용자 경험을 바꿀 수 있다.
예시) 에버랜드 아마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tCIhrBnWn8
요구되는 바
예시) 에버랜드 아마존 동영상 -> 이게 없었던 시절에
Idle time
을 재정의해서 이것을 기획할 수 있는가?
1. 관점을 다양하게
2. why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역질문이 가능한지
3. 사용자 관점에서 재정의가 가능한지
사회에서 framwork가 가두게 되는데 이에 대한 역질문을 하고, agenda를 세팅하도록 노력하면 사용자 경험을 바꿀 수 있다.
- 사용자 경험에 대해서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체크하지 않으면 제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 유저관점에서 항상 해석해야한다.
하네다공항의 공항 순위가 2위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수화물의 손잡이의 방향의 위로 향하도록 놓으며
- 위 작업에 사람이 직접 투입되는 구조로 UX를 개선
1. 역질문 하고있나
2. 재정의 하고있나
3. 사용자 경험을 바꾸고 있나
사용자 경험을 바꾸기 위해 계속 why를 고민하기
success = resilence / fail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