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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4_TIL

2020-04-24 TIL xfrnk2
Django 강의 수강이후로 배웠던 내용들을 한꺼번에 복습하였다. 내일 할 일 그간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구조화 하기. 그간의 학습 내용을 가지고 Django를 통해 직접 코드를 작성해서 구현한 나만의 사이트 만들기.

20.04.23_TIL

2020-04-23 TIL xfrnk2
Django 관계를 표현하는 모델 필드(ForeignKey, OneToOneField)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어제 풀지 못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백준 온라인 저지 알고리즘 문제를 2가지 풀었다. 내일 할 일 오늘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구조화 하기. 블로그 사용법 분명하게 익히기. 배웠던 내용을 가지고 Django 연습하기.

20.04.22_TIL

2020-04-22 TIL xfrnk2
Django 모델을 통한 정리방법 및 media파일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 및 복습하였다. Django-debug-toolbar, Django 관계를 표현하는 모델 필드 강의를 들었다. 알고리즘 문제 하나를 가지고 다 풀지 못했다. 네트워크 원리 책을 읽었다. 내일 할 일 Django Queryset을 통한 간단 검색 구현, Queryset의 정렬 및 범위 조건 강의 듣고 공부하기. 풀지 못한 알고리즘 문제 문제 해결하기.

20.04.21_TIL

2020-04-21 TIL xfrnk2
오늘은 다른날보다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쉬는 시간도 가졌다. python decorator의 작동 원리와 wraps의 사용법을 공부했다. 그저께 풀었던 백준 알고리즘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풀어보고 결과적으로는 더 간명하게 만들었다. 풀었던 알고리즘 문제를 블로그에 업로드했다. Django 모델을 통한 조회(기초)와 Shell 사용 강의를 들었다. 내일 할 일 Django Queryset을 통한 간단 검색 구현, Queryset의 정렬 및 범위 조건 강의 듣고 공부하기. 알고리즘 문제 풀기 다음으로 읽을 개발관련서적 알아보기

20.04.20_TIL

2020-04-20 TIL xfrnk2
생각보다 책을 오래 읽었다. 이제 절반정도 읽었다. 읽으면서 차츰차츰 네트워크의 구조가 인지되고 그려진다. 다 읽을때 즈음에는 보다 선명하게 머릿속에 남아있으면 좋겠다. 기술서적은 한번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보고 또 보면서 머릿속에 구조를 각인시켜야 좋은 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반성이 된다. 블로그 글을 작성하기 앞서 블로그 템플릿에 익숙하지 못한 관계로 올리고 싶은 이미지를 올릴 수 없었다. 어차피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계속 배울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재밌다. 배웠던 DjangoAdmin의 기능을 문서로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였다. Continue reading

Django의 Admin 기능

2020-04-19 Django xfrnk2
이진석 선생님의 리액트와 함께 장고 시작하기 수강중 정리한 글입니다. 1. Django의 Admin 기능 관리자 페이지, 강력한 자동 관리 인터페이스 모델 중심의 빠른 인터페이스를 제공 2. Django Admin의 사용 효과 서비스 초기에 관리 도구로 사용하기에 제격 관리 도구 만들 시간을 줄이고, End-User 서비스에 집중이 가능 3. Model Class를 Django Admin에 등록하는 방법 1. 기본 from django.contrib import admin from .models import Item admin.site.regiester(Item) 2. Class from django.contrib import admin from . Continue reading

20.04.19_TIL

2020-04-19 TIL xfrnk2
평소라면 아침에 일어나면 책부터 읽으려고 하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 모르게 오래도록 방치해둔 github와 travis-ci간의 오류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makefile을 통해 VENV 실행할 때, Windows/Linux 각 OS별로 작동하는 겸용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나는 Python을 통해 코딩 퀴즈만 풀어왔었기 때문에 다른 영역의 것들을 쉽게 건드릴 수가 없었다. 뭘 모르는지를 몰랐다. travis-ci를 연동시키고 언젠가는 해야겠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었었다. 틈틈이 해결하기 위해 씨름해본적이 있는데 매번 해결하지 못했다. 그동안 문제를 해결할 때 일관된 방식으로 빠르게 답을 찾으려고만 했던것 같아서, 작은 것부터 알아갈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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